LA폭동 당시 흑인들이 보호했던 KOREAN MAMA
현재 조지플로이드 사건으로 이핸 시위가 격력해 지면서 폭력적 시위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이미 한국인 상점 약 150곳 이상이 약탈 당했고, 또 어떤 흑인이 한 노인을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폭행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lack Lives Matter 라는 문구는 흑인의 인권 보장을 위한 시위로만 비춰지고 있으며, 다른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은 경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은 결국 All Lives Matter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와같은 최근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떠오르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1992년 LA 폭동인데요. 당시 코리안타운의 대부분이 쑥대밭이 되었었죠. 이와 같이 피해상황이었음에..
잡다구리
2020. 6. 10. 21:51